Day 12 | The Life of a Packet (CCNA 공부 12일차)

이 글은 Jeremy’s IT Lab의 유튜브 CCNA 200-301 과정을 참고하고 정리한 내용입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xbwE86jKRgMpuZuLBivzlM8s2Dk5lXBQ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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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ife of a Packet

  • 이번 글은 패킷을 remote 목적지로 보내는 전체 과정을 다루겠음.
  • 여기에는 ARP, 캡슐화, 캡슐화 해제 등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.

Network Topology

  • PC1이 네트워크 주소 192.168.4.0/24인 PC4로 가는 패킷을 추적
  • 레이어3만 보는게 아니고 이러한 장치에 대한 MAC 주소를 추가하겠음.
  • PC1은 일부 데이터를 PC4로 보내고 이 IP 헤더에 캡슐화하려고 한다.
  • 소스는 PC1의 IP주소인 192.168.1.1 대상은 PC4의 192.168.4.1
  • 위 그림에서는 아직 PC1이 트래픽을 전송하지 않았으므로 ARP 프로토콜을 사용해야함.
  • 브로드캐스트 프레임이 R1에 도착하면 대상 IP가 자신의 IP임을 확인하고 아래 ARP 프레임을 생성해 다시 PC1로 보냄

Reply from PC4 to PC1

 
  •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존재함.
  • 이러한 장치들은 이미 ARP 프로세스를 거쳤으므로 ARP 요청 및 응답이 필요하지 않음. 패킷은 단순히 장치에서 장치로 전달되고 캡슐화 해제된 다음 장치에서 수신될 때 다시 캡슐화 된다. 그런 다음 각 라우터에서 전달

Quiz 1

 

정답: fffe

Quiz 2

정답: cccc

Quiz 3

정답: aaaa

Quiz 4

정답: 192.168.1.1

각 라우터는 패킷을 전달할 때 이더넷 헤더의 소스 및 대상 MAC 주소는 수정하지만 원본 패킷 자체는 수정하지 않는다.

Quiz 5

정답: 192.148.4.1

위 퀴즈4와 같은 이유

 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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